.

capture the moment 2012. 1. 18. 00:31

'capture the mo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밤. 한강  (0) 2012.01.25
2011 Japan  (0) 2012.01.20
.  (0) 2012.01.18
전주.  (0) 2011.10.27
길.  (0) 2011.07.07
Up in the Air  (0) 2010.09.28
Posted by yw.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사람들이 차를 많이 타고 다니고
헤어 스프레이를 여전히 많이 뿌리고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급격히 옴으로 인해
한겨울에 비해 따듯한 날씨가 꽤 오래 유지됬다가
갑자기 온도가 확 내려가 버렸다.
한국은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고 하는데
토론토는 작년, 제작년에 비해 날씨가 완전 따듯했다.
근데 요 며칠, 몇 주간 갑자기 영하로 내려가더니 영하 10도까지 찍고 1+1 행사품으로
차고 매서운 바람까지 서비스로 주셨다.

뭔가 쟈켓을 하나 사야겠다고 결심한 그떄,
야상 두꺼운 거를 사고 싶었지만 여기서 야상은 비싸기도 하고 파는 곳이 그리 많치도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딱 urban outfitters에서 이 쟈켓을 세일하고 있어서 곧바로 겟!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차마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말여.ㅜㅜ
특히나 그 속 안이 주황주황 열매를 먹어서 우찌나 빛나던지.


직접 한번 봐 보thㅔ요!!


두둥!!!
아 사진 드럽게 못찍네.
내가 쇼핑몰따위 하면 망하겠다. 그치?
색상이 올리브색하고 남색이 있었는데 남색은 너무 무난하고
예전부터 올리브색, 군방색을 가지고 싶어서 이거 샀듬.ㅋ



디테일로 슬슬 들어가 봅시다.
왼쪽 팔에는 이런 지퍼로 열고 닫는 포켓이 있고
펜? 꽂는데가 있슴돵.
주머니, 히든포켓이 많아서 굳이 이거를 쓸때가 그렇게 많지 않는듯 싶다.



그리고 옆쪽에 있는 포켓.
역시 이런 파카는 큰 주머니 말고 이렇게 옆에 주머니가 있어야지 편함.
손넣기도 편하고, 열쇠넣기도 편하고, 귤넣기도 편하고. 응?
암튼 굉장히 유용함.


 

 그리고 바깥에 주머니가 요딴식으로 달려있음.
보통 큰 물건 넣을때만 쓰지 똑딱이가 있어서 열고 닫기가 그냥 그럼.
용량은 굉장히 커서 왠만한 수첩 노트 따위는 가뿐히 들어가고 남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옆에 붙어 있는 가죽도 이뻐~



옆 팔 주머니에 있는 지퍼에 태그 두개.
50주년과 날기 전에 빼라는 태그들.
헷.




솔직히 말해서 털은 캐나다 구스나 딴 좋은 브랜드처럼 털이 부들부들 야들야들하진 않다.
그래도 후드 안쪽에 있는 인조털은 굉장히 따뜻해서 머리의 열을 안쪽으로 보내줘서
뇌의 기능을 향상 시키는건 훼이크. 




저 후드에 달려있는 털이 똑딱이가 붙어있어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옆에는 후드 조절도 할수있습니다.
나같이 머리 큰 사람은 그냥 후리하게 냅두면 알아서 쭉 늘려짐.


이제 안쪽으로 파헤쳐 들어가보자.

 

영롱한 주황색 사이로 태그가 뙇!
스몰 사이즈가 뙇!
그게 다임.


 
그리고 왼쪽 안쪽에 있는 히든 포켓.
딱 지갑 넣기 좋은 사이즈와 위치다.
내 짧은 팔로도 닿을수 있으니 좋은 위치가 맞는듯.
그리고 밑에는 허리 조절할수 있는 끈.
섹시해보이고 싶으면 당겨주thㅔ요!!


손목있는 곳 바람이 들어오지 말라고 시보리로 처리를 했다.
유 쏘 스마트! 가 아니라 당연한거지.

 


좋은거 중에 하나가 지퍼가 이중지퍼로 되어 있어서 양쪽다 올라가고 내려가고.
보통 요즘 파카는 다 그런거 같다 기장이 애매하게 길면.
지퍼도 막힘없이 잘 올라가고 크고 튼튼한 듯 싶다.


 
단추가 크고 좋은데 내가 샀을때는 단추가 떨어질 듯 덜렁덜렁 했다.
근데 귀찮아서 다시 안꼬메고 있어...


 
그리고 지퍼와 버튼 잠근모습.
Danier 옷걸이는 에러.



지퍼 쭈~~~~~욱 올린 모습.
굉장히 송충이스럽다.


 
글구 뒷모습.
이게 겉에가 나이롱~이여서 반짝반짝 한다. 아닌가 맨질맨질?


 
옆에 라인이 저렇게 쭈글쭈글하게 주름이 져서
약간 당기는 역할을 해서 옷의 핏을 좀더 슬림하게 만드는 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뿐.ㅋ
그리고 팔꿈치 쪽에는 패치를 덧 데어서 방어를 강화를 했...응? 방어력 상승?


빠질수 없는 착샷!!!


모델은 The Adventure Time에 나오는 Finn.




보통 때 저렇게 옆에다가 손 넣고 다니면서
'야 돈 좀 있... 아니에요.



뒷모습.


앞에 잠궜을 때.
역시 표정은 도도.



옆모습.
되게 오바사이즈인거 같은데.
사실 좀 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흐엏어ㅓㅎ엏ㅇ.ㅜㅜ



열불나 오바사이즈.
후드 덮어쓰면 짱 따듯함.ㅋ



완전 끝까지 올리면
송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안쪽에 보면 눈있음. 원래 눈이 작지만 이건 거의 숨은그림찾기 수준이구만ㅋㅋㅋㅋ
근데 따듯혀.



요즘 돈도 없고 가난한 학생 신분이여서 쇼핑도 잘 못했는데
오랜만에 좋은 물건 득템한듯 싶어서 기분이 좋음.
이번 겨울은 이 파카만 계속 입으면서 재탕하고 삼탕하고 아저씨 냄새날때 까지 입을듯 싶다.
비록 안에 있는 털들이 캐나다 구스같이 거위나 후드쪽이 여우 털그딴거는 아니여도
살생을 하는 거보다 나으니까 라고 위로하며
내 파카 짱!

후기 끝.
 



'yw.'s gea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BAGO Stockton Boots  (0) 2012.12.28
Alpha Industries N-3B Parka  (0) 2012.01.11
MEC Klettersack 40th Edition Backpack  (1) 2012.01.10
Posted by yw.

댓글을 달아 주세요


[##_Jukebox|cfile9.uf@194382504F0CEB1E2D2869.mp3|Trae Tha Truth - I'm On f. Lupe Fiasco, Big Boi, Wale & Wiz.mp3|autoplay=1 visible=1|_##]





인케이스 백팩은 너무 각이 잡혀 불편하고
잔스포츠가방은 너무 많이 들고 다니고
크로스백도 별로고
백팩 하나가 필요한 그때!!!
로바츠에서 어떤 사내아이가 mec가방을 보고 걸어가는 걸 봤다.
근데 이게 아주


나의 시선을 빼앗겼듬.ㅜ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곧바로 인터넷을 뒤졌다.
그리고 발견하고 색상을 남색, 초록색으로 고민고민하다가
직접 가서 보자고 생각하고 다음날 곧바로 mec으로 향했다.
근데 생각보다 초록색이 너무 초록이야...
내가 원한 초록은 빈티지 초록인데 너무 생초롱.ㅜㅜ
그래서 남색을 집고 곧바로 택을 뜯고 집에 가지고 와서 사진을 찍었어야 됬는데 사진기 고ㅋ장ㅋ
그래서 지금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
.
.
10초후에 말이죠.
.
.
.
는 개뿔 그냥 스크롤 내려주thㅔ요.








!!!!둥!!!!

이게 등산가방이라서 그런지 굉장히 거대하다.
이 가방이 mec40주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건데
1980년에 처음 나온 모델일때 $25불에 팔리고 있었다.
근데 40주년 기념해서 겨우 30년이 넘게 지남에도 불구하고 $4불 올린 $29불에 팔고있다.
등산가방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심플하고 포켓 주머니들이 별로 없다.
하지만 용량은 짱!



MEC은 1971 시작으로 40주년!!
이젠 41주년.ㅋ



가방 사이드에는 돼지코 한쪽에 두개 씩, 
총 4개가 붙어있다.
아무거나 걸어보아요



그리고 초심플하게 가방 열고 닫는거는 버클!
그냥 버클.
딴거 없음 버클.



뚜껑 탑을 덮으니까 느낌이 이뻐~



뒷자태. 하악하악.
그냥 등받이 쪽에는 패딩이 되어있고 어꺠끈? 스트랩? 에도 패딩이 들어가있다.



스트랩이 이어지는 연결부분 위쪽에는 이렇게 진짜 가죽은 아닌거 같고 
가죽 비스끄무리한 녀석이 붙어있는데



아래쪽에는 이렇게 그냥 허술하게 연결시키는 부분은 가방 천에 박음질.ㅜㅜ
그래서 약간 불안불안혀.
그리고 저 또 다른 스트랩은 허리 스트랩을 이어주는 건데
별로 쓰지도 않고 너덜너덜 나대고 있어서 그냥 뺐다.



뚜껑 뒤쪽을 보면 이렇게 생겼는데
여기에 히든 포켓!



요거시 이러코롬 열린 다는 말.
의외로 수납공간이 커서 꽤 많이 들어간다.
자주 쓰는 물건은 꺼냈다 넣다 불편하니까 이렇게 위쪽에 수납하면 좋을듯 싶다.



헤헤헤 슬슬 개봉을 해볼까



근데 이게 땡.ㅋ
그냥 줄 당기는게 땡.ㅋ



용량 체크를 위해서 여러가지 넣어봤다.
두꺼운 수업책 2개
겨울 후디 1개
목도리 2개
티셔츠+수건 콤보
씨디피+외장하드
테니스공 2개. 응? 그냥 옆에 있길래 넣어봤어여.ㅋㅋㅋ
근데 저거 다 넣고도 용량이 좀 남은거 보니까 좀 큰듯.ㅋ



빠지면 아쉬운 나의 착샷! 훗
색을 남색으로 한게 참 잘한듯.
무난하게 아무데나 메기 좋다.
개인적으로 저 mec 로고를 떼어내고 딴 거로 대체를 하고 싶은데...




옆샷.
다리 드럽게 짧네.
근데 안좋은 점이 인케이스와 다르게 각이 별로 안잡혀서 흐물흐물하다.
물론 안에 물건들을 넣어놓으면 괜찮은데 책이나 조그마한 물건만 넣을시
가방 안에서 굉장히 쉑익쉑잇하니까 유의해주세요. 


아무튼 오랜만에 가방 사고 쇼핑해서 너무 앁났듬!!!!


후기 끝! 





'yw.'s gea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BAGO Stockton Boots  (0) 2012.12.28
Alpha Industries N-3B Parka  (0) 2012.01.11
MEC Klettersack 40th Edition Backpack  (1) 2012.01.10
Posted by yw.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1.13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전주.

capture the moment 2011. 10. 27. 00:17

한국에 갔을때 외가쪽 가족들이랑 계곡으로 놀러갔다.
주위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가운데로는 물이 흐르고.
그리고 옆에는 백숙을 파는 닭집이? 응?
오랜만에 머리도 정화하고
몸도 마음도 정화하고
손은 고스톱으로 정화하고.. 응????
그래도 오랜만에 좋은시간 보냈다.
처음보는 조카들도 만나고.
근데 아저씨 누구녜..
휴.





































Nikon FM2


'capture the mo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Japan  (0) 2012.01.20
.  (0) 2012.01.18
전주.  (0) 2011.10.27
길.  (0) 2011.07.07
Up in the Air  (0) 2010.09.28
Random Pics Vol. 1  (0) 2010.08.28
Posted by yw.

댓글을 달아 주세요